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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오닐&박종해 듀오 리사이틀', 5월 26일 저녁 대구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열려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5-26 09:44:01 수정 2026-05-26 10:43:29 조회수 26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듀오 리사이틀이 5월 26일 저녁 7시 30분 대구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열립니다.

프로그램은 1부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을 비올라로 재해석해 곡으로 시작해 베토벤이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 주제를 바탕으로 작곡한 ‘7개의 변주곡’을, 다음으로 박종해의 피아노 독주로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품 제2번을 연주합니다.

2부는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Op. 19)’를 비올라 버전으로 무대에 올립니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2021년 그래미상 수상에 이어 세계적 현악사중주단 타카치 콰르텟의 멤버이고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2018년 스위스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을 차지한 연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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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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