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지역의 소비자 심리가 한 달 만에 반등하며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5월 대구·경북 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105.2로 4월(100.4)보다 4.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 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넘어서면서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을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정 형편에 대한 인식도 좋아졌습니다.
현재생활형편은 2포인트, 앞으로의 생활형편전망은 4포인트 각각 올랐고, 가계수입과 소비지출전망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특히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돼, 현재경기판단과 향후경기전망 지수가 전월보다 각각 11포인트씩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취업기회전망 역시 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금리수준 전망은 전월과 같았고, 물가수준 전망은 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주택 가격 전망은 6포인트, 임금 수준 전망은 2포인트 각각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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