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선거운동 기간, 대구FC의 유일한 홈 경기가 펼쳐지는 시점에 맞춰 대구시장 주요 후보들이 '대구iM뱅크파크'를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운동 중 대구FC의 홈 경기는 24일 저녁에 안산그리너스FC와의 13라운드뿐입니다.
오전 대구 팔공산 동화사를 시작으로 대구 시내에서 선거운동을 펼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경기 시작에 앞서 모두 대팍을 찾아 팬들에게 대구FC의 승격과 발전을 다짐했습니다.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 모두 강등이라는 대구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빠른 승격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대구의 현실적 발전에 대한 의지도 보입니다.
김부겸 후보는 "서포터즈와 엔젤클럽과 함께 팀의 승격과 발전을 이루겠다"라는 구상을 밝혔고, 추경호 후보는 "전문가들과 깊은 논의를 통해 팀의 비전을 만들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시민구단 대구FC의 경우, 대구시장이 구단주 역할을 겸직한다는 점에서 각 후보가 축구단의 현실을 얼마나 이해하고, 취임 이후, 어떤 방향성을 보여줄지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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