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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구·경북 생산 증가···소비·건설 수주는 감소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4-30 08:38:34 수정 2026-04-30 09:05:23 조회수 32

2026년 3월 대구와 경북의 생산이 증가한 반면 소비와 건설 수주는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 3월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1년 전보다 7.4% 증가했습니다.

경북도 0.6% 증가했습니다.

반면 대형 소매점 판매액은 대구 3.7% 감소, 경북은 19.9%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대형마트가 대구 -13%, 경북 -23.1% 기록해 감소 폭이 컸습니다.

건설 수주는 대구가 공공과 민간부문 모두 극심한 부진을 보이며 83.4% 감소했고, 경북은 공공부문이 늘었지만 민간부문 감소를 완전히 메우지 못해 1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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