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8회 경북 장애인 체육대회가 4월 29일 안동에서 개막해 이틀 간의 일정에 돌입합니다.
경북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1,829명의 선수단은 육상과 배드민턴, 탁구, 역도 등 기존 종목을 비롯해 2026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슐런 등 1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경상북도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과 예천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뜻깊은 체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4월 30일 오후 4시 안동체육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데, 다음 체전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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