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국회에서 '경북 대전환' 10대 광역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 후보는 제1 공약으로 '대구·경북 행정 통합 500만 메가시티'를 제시하면서 2년 뒤 ‘대구·경북 특별시’를 목표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2년간 총 10조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TK 신공항의 신속한 준공과 안동과 포항에 바이오 첨단 특화단지 조성, 북부권 국립 의대 설립 등도 제시했습니다.
오 후보는 실용주의 도지사를 선택해달라며, 마지막 경북도지사로서 경북을 살려낼 기회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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