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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모빌리티·기아·토요타·현대 등 4개사, 53만여 대 자발적 리콜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4-22 10:54:07 수정 2026-04-22 11:06:33 조회수 35

국토교통부는 케이지모빌리티, 기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7개 차종 532,144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지모빌리티의 토레스 등 6개 차종 51,535대는 계기판 디스플레이 멈춤 현상으로, 토레스 EVX 등 2개 차종 18,533대는 후방 추돌 경고등 점멸 주기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4월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아 레이 220,059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에 따른 주행 중 시동 꺼짐 가능성으로 4월 28일부터 리콜에 들어갑니다.

토요타 프리우스 2WD 등 3개 차종 2,132대는 주행 중 뒷문이 열릴 가능성이 확인되어 23일부터 시정조치가 시작됩니다.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등 4개 차종 239,683대는 1열 좌석 안전띠 고정 장치 결함으로 충돌사고 시 승객을 정상적으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6월 4일부터 리콜을 진행하며, 일렉시티 이층 버스 202대는 차체 균열 문제로 현재 리콜이 진행 중입니다.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는 자동차 리콜센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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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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