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구MBC NEWS

대구·경북 무역수지 흑자 22.9억 달러···3개월 만에 반등

도건협 기자 입력 2026-04-15 11:23:09 수정 2026-04-15 11:24:37 조회수 22

대구와 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3개월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이 발표한 '3월 대구·경북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의 무역수지는 22억 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2025년 같은 달보다 8.5% 증가했습니다.

수출은 2025년 동월 대비 19.7% 늘어난 45억 7,000만 달러, 수입은 32.2% 증가한 22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구는 화공품과 전기전자제품, 자동차부품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2억 2,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은 전기전자제품 수출이 48% 넘게 급증하면서 20억 7,000만 달러의 흑자를 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과 동남아, EU 수출이 고르게 증가했지만, 대구의 미국 수출은 4.8% 감소하며 다소 주춤했습니다.

  • # 대구본부세관
  • # 관세청
  • # 3월
  • # 수출입동향
  • # 2026년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