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로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현지 시각 4월 8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3% 넘게 하락한 배럴당 94.75달러에 거래를 마쳐, 2022년 3월 이후 하루 최대 하락 폭을 나타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16% 넘게 내린 94.41달러에 마감해, 역시 2020년 4월 이후 일일 최대 하락 폭이자 지난 3월 2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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