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원이 2026년 3월 4주(3월 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매매가격은 0.03% 상승, 전세가격은 0.10%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하락하며 12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전세가격은 0.03% 상승하며 26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매매시장: 대구 하락세 지속, 서울 상승 폭 소폭 확대
전국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주(0.02%)보다 상승 폭이 소폭 커진 0.03%를 나타냈습니다.
시도별로는 울산(0.14%)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전북(0.09%), 경기(0.06%), 서울(0.06%), 경남(0.0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0.05% → 0.06%)은 지난주보다 상승 폭이 소폭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강남권의 하락세는 여전했습니다.
강남구(-0.17%), 서초구(-0.09%), 송파구(-0.07%) 등 강남 3구와 용산구(-0.10%)는 5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전세시장: 수도권·서울 중심 상승세 유지
전셋값은 전국적으로 0.10% 상승하며 지난주(0.09%)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됐습니다.
시도별 전세가격 상승률은 울산(0.18%)이 가장 높았고, 세종(0.15%), 서울(0.15%), 경기(0.13%), 부산(0.12%), 인천(0.11%), 전북(0.1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서울(0.13% → 0.15%)은 정주 여건이 양호한 역세권과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며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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