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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과수 꽃 개화 지연 전망⋯저온 피해 주의

엄지원 기자 입력 2026-03-26 10:14:02 수정 2026-03-26 10:15:07 조회수 21

2026년 경북 지역 사과꽃 개화 시기가 최근 10년 평균보다 최대 1~8일 늦어질 것으로 전망돼 농가 관리가 요구됩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사과 ‘후지’ 만개 시기는 군위가 4월 20~22일로 가장 빠르고, 청송은 4월 27~29일로 예상되며, 배와 복숭아는 4월 초중순으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사과는 개화가 늦어지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늦서리와 저온 발생 시 수확량이 줄 수 있어 기상 변화에 따른 과수원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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