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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국립공원에도 야생화 개화 시작돼

서성원 기자 입력 2026-03-26 09:58:46 수정 2026-03-26 10:11:40 조회수 8

(사진 제공 팔공산국립공원)

팔공산국립공원에도 야생화의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 동부 사무소는 봄을 알리는 올괴불나무와 진달래, 생강나무 등 이른 봄에 꽃이 피는 야생화의 개화 모습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야생화 중 비교적 덜 알려진 올괴불나무는 인동과의 갈잎떨기나무로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괴불나무류 식물 중 가장 일찍 꽃이 피는 특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팔공산국립공원에서는 이 밖에도 노루귀와 별꽃, 제비꽃 등 여러 봄꽃이 연이어 개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팔공산국립공원 동부 사무소 김한진 자원보전과장은 "많은 탐방객이 팔공산을 찾아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기 바란다"라며 "팔공산의 다양한 야생생물이 공존할 수 있도록 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제공 팔공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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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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