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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공개 대상 대구 공직자 평균 12억 8,000만 원⋯북구 김순란 의원 123억 8,000만 원 최고

박재형 기자 입력 2026-03-26 08:49:52 수정 2026-03-26 10:04:54 조회수 21

2026년 대구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재산 공개 대상자 133명의 평균 신고 재산액은 12억 8,600만 원으로, 대상자 62.4%의 재산이 1년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가장 많은 재산 신고액은 북구 김순란 의원 123억 8,700여만 원, 가장 적은 재산 신고액은 동구 김상호 의원 -1억 200만 원입니다.

재산 증가 요인은 급여 저축, 상속과 증여, 채무 상환, 주식 가액 상승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의 재산 총액은 13억 6,269여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4,600여만 원 증가했고, 정길영 자치 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재산이 10억 2,700여만 원입니다.

대구시의원의 평균 재산 신고 금액은 15억 4,000만 원이며 국민의힘 김재용 의원의 재산이 40억 7,300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국민의힘 류종우 의원의 재산이 39억 7,500여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 9개 구·군 중에는 김진열 군위 군수의 재산이 36억 4,300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2위는 최재훈 달성 군수로 32억 5,000여만 원, 조재구 남구청장이 24억 4,400여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시 공직유관단체 8명의 평균 신고 금액은 30억 2,000만 원으로, 민정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장이 원장 54억 3,500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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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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