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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시민단체 "대구 진천역 화재 진상 규명·재발 방지책 마련하라"

변예주 기자 입력 2026-03-24 15:40:09 수정 2026-03-24 15:40:18 조회수 16

3월 2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과 관련해 대구 지역 시민단체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대구 지역 시민단체 6곳은 3월 24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는 지하철 참사 트라우마가 있는 도시라며 이번 진천역 화재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구시가 이런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시민들이 가진 불안과 공포를 해소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23일 정오쯤,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지하 1층 환기실에서 냉각탑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작업을 하던 공사 관계자 5명과 시민들이 빠르게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시간가량 양방향 지하철이 진천역을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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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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