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의 대표 학원 밀집 지역인 수성구 학원가 '야간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범어동과 만촌동 일대 200여 개 학원 밀집 지역에서 오후 9시부터 10시 사이에 픽업 차량의 불법 주·정차와 2열 주차, 하원 전 장기 대기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기관들은 현행 제도와 여건 속에서 실현 가능한 조치를 검토하고, 학생·학부모·시민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교통질서와 보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균형점을 찾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또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학원가 교통 실태와 대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가 보완 과제와 중장기 대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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