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2일 새벽 1시 58분에는 성주군 선남면 오도리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폐기물 150톤이 불에 타고 있어 소방 당국이 소방장비 30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내부에 합성수지 폐기물이 100톤 가량 있어 굴착기 등을 동원해 작업을 하고 있지만 불을 완전히 끄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3월 22일 오전 11시 25분쯤에는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 야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진화 헬기 9대와 인력 136명, 소방차 등 장비 23대 등이 투입됐으며, 낮 12시 15분쯤 주불 진화작업을 끝냈습니다.
산불이 난 반경 1㎞ 안에는 초등학교와 우체국, 축사 등이 있어 김천시는 입산 금지와 인근 주민 및 등산객 등에 안전사고 주의를 요청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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