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경북도소방본부)
논에서 작업 중이던 농기계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3월 20일 오전 11시 33분쯤 경북 의성군 금성면 운곡리의 한 논에서 농작업용 관리기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이 화재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스스로 불을 끄다가 얼굴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19 소방 대원들은 낮 12시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으며, 이 불로 관리기 1대가 모두 타고 논 약 20평(66㎡)이 소실되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관리기 엔진 과열이나 기계적 결함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경북도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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