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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본격 가동···연간 175개교 지원

심병철 기자 입력 2026-03-20 14:46:43 수정 2026-03-20 14:46:49 조회수 13

경북도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을 돕기 위해 ‘2026년 단위 학교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은 학교가 원하는 시간과 주제에 맞춰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입니다.

3월 18일 경주 모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3월 26일 구미 산동중학교 등 우선 선정된 36개교에서 운영을 시작합니다.

2026년 총 175개교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체계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교육 영역은 자기돌봄과 부모 역할 기본, 자녀 교육, 학교 협력, 자녀 자립 지원 등 5개 분야입니다.

경북교육청은 특히 ‘자기돌봄’을 핵심 기초 역량으로 설정했는데, 이는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삶이 자녀 성장의 밑바탕이 된다는 교육 철학을 반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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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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