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교육청은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기 위해 ‘유아 맞춤형 발달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국제 수준으로 높이는 ‘행동 중재 전문가 300 양성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합니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먼저 유아 발달 지원 사업은 대상을 기존 발달 지연 유아에서 ‘이주 배경 유아’까지 넓히고 신청 문턱을 낮췄습니다.
검사 결과가 기준을 넘지 않더라도 기관장 추천이 있으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코칭단’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며, 3월 23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이와 함께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미국 국제공인 응용 행동 분석 자격 인증위원회(QABA)의 승인을 받아 ‘행동 중재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2028년까지 전체 특수교사의 25% 수준인 300명을 전문가로 양성해, 장애 학생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합니다.
이번 연수는 국제 표준에 맞춘 이론 교육(코스워크)과 실제 사례 중심의 컨설팅(슈퍼비전)으로 운영됩니다.
첫 수업은 3월 30일부터 대구특수교육원 등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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