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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만 노려"···대구서 '상습 차량 털이' 40대 구속

손은민 기자 입력 2026-03-20 11:23:12 수정 2026-03-20 11:27:56 조회수 18

밤마다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털어온 혐의를 받는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2025년 12월부터 3개월여 동안 대구 북구 등을 돌며 4차례에 걸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총 140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0일 강원도의 한 숙박업소에서 남성을 검거했고, 훔친 돈은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주차한 뒤 차량 문이 잠겼는지 확인하고, 차 안에 귀중품을 보관하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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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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