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제12 형사부 정한근 부장판사는 장애가 있는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아버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2025년 10월 23일 오전 9시쯤 대구 북구에서 지적장애 등이 있는 40대 딸이 큰 소리를 지르자, "엄마·아버지도 힘들다"며 입과 코를 막는 등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오랫동안 간호했고 범행 후 자책감과 정신적 고통, 유족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AI 오디오를 통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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