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교육청 아래 10개 공공도서관이 지역 영유아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현장 체험’과 ‘찾아가는 교실’을 병행하는 독서교육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이번 사업에는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을 포함해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 동부, 남부 등 관내 10개 도서관이 모두 참여합니다.
우선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1일 도서관 체험학습’에는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167개 기관, 영유아 8,600여 명이 참여합니다.
아이들은 도서관 이용 예절을 배우고 자가 대출 반납기 체험, AI 독서 로봇 및 증강현실(AR) 그림책 체험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도 접하게 됩니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기관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인 ‘책마중’도 오는 4월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상반기에만 49개 기관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 영어 그림책 놀이, 독서 치유 등 61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29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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