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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교권 보호, 체감도 높인다"···긴급 법률 지원·AI 챗봇 도입

심병철 기자 입력 2026-03-18 13:55:09 수정 2026-03-18 14:19:51 조회수 17

대구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률 지원과 AI 기술을 결합한 ‘현장 중심 교권 보호 정책’을 강화합니다.

이번 정책은 기존 정책 중 현장 체감도가 낮았던 부분을 개선해 교사가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품 긴급 법률 지원, 교권 AI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 운영, 소통·회복 프로그램 전 학교 확대 등 3가지입니다.

먼저 ‘다품 긴급 법률 지원’은 무고성 아동 학대 신고 등으로 힘들어하는 교사에게 변호사를 즉시 매칭해 긴급 상담을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심리적 불안을 겪는 교사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공제회가 연계된 법률 지원 체계를 재정비했습니다.

또한 교권 보호 제도와 대응 방법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는 AI 챗봇 ‘지켜주Ssam’을 도입합니다.

교사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복잡한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전망입니다.

아울러 2025년 230개교에서 실시했던 ‘다:행복한 소통·회복 프로그램’을 올해는 관내 485개 모든 학교로 확대합니다.

학교별 여건에 맞춰 명상, 요가, 원예치료 등 교직원의 심리 회복을 돕는 다양한 자율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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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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