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칠곡군에 조성하는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와 LH가 하는 공공 토지 비축 사업 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칠곡군은 "공공 토지 비축 사업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땅을 LH가 매입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것인 만큼 123만㎡의 북삼오평일반산단 조성에 필요한 초기 토지 보상 부담을 덜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쪽 385필지는 LH가 640억 원을 투입하고, 남쪽 469필지는 칠곡군이 700억 원을 들여 확보하게 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123만㎡의 북삼오평일반산단에는 자동차, 기계 금속, 전자부품 기업 등을 유치해 광역 경제권 산업 거점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칠곡군은 2026년 상반기에 산업단지 계획 승인 등의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2031년까지 단지를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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