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직접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죽었다"라며 "이란 국민을 위한 정의일 뿐 아니라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폭력배 일당에 의해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위대한 미국인들, 그리고 전 세계 여러 나라 사람을 위한 정의"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정보 역량과 고도로 정교한 추적 시스템을 피할 수 없었다"라고 덧붙이며, 이란 국민을 향해 "조국을 되찾을 수 있는 한 번뿐인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합니다.
앞서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도 "하메네이의 주거지를 파괴했다"면서 "하메네이가 더는 없다는 여러 징후가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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