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 열어 ···정부,경북도 강력 규탄

김은혜 기자 입력 2026-02-22 18:41:14 수정 2026-02-22 18:41:34 조회수 12

 

일본 시마네현이 22일,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인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고 이에 정부 고위급 인사가 참석하면서 국내에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독도는 역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에 마쓰로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로 불러 초치해 항의했습니다.

경상북도도 울릉군 독도를 관할하는 지방정부로서 성명을 내고 행사 중단과 관련 조례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일본 총리 재신임 등 정치적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이 변함이 없는 상황에 유감을 표하며 이러한 행사가 한일 간 건전한 우호·협력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 # 독도
  • # 대한민국영토
  • # 일본
  • # 영유권주장
  • # 외교부
  • # 시마네현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