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예총 선거는 문제 된 대구미협은 제외하고 치르기로 했습니다.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는 어제 이사회를 열어 '사고 지부'로 지정된 대구미협은 선거 대의원 구성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로 예정된 한국예총 대구시연합회의 차기 회장 선거는 8개 협회만 참여해 이들 협회가 추천한 대의원 10명씩, 모두 80명이 투표합니다.
후보로는 이치우 전 대구음악협회 회장과 강정선 대구예총 수석부회장이 등록했습니다.
이치우 후보는 대구문화예술정책연구원 신설과 대구예총 회관 마련, 국비 및 기업 후원 유치 다각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약속했습니다.
강 후보는 예총 기존 사업의 내실화와 확대, 예술인 중심 지원체계 강화, 소통과 통합을 기반으로 한 조직 운영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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