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집값이 8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구만 홀로 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1월 전국 주택 가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1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 지수는 전달보다 0.28% 올라 2025년 6월부터 8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서울과 세종, 울산 등 대부분 지역이 오름세를 이어간 반면, 대구는 -0.11%로 대전과 함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대구는 2023년 11월부터 27개월째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 매매가격은 0.14% 하락, 연립주택 0.17% 하락, 단독주택은 0.07%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전·월세 시장에서도 대구는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전세 가격지수가 0.27%, 월세 통합지수가 0.26% 오르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지만, 대구 전셋값은 0.05% 상승, 월세는 0.06% 상승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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