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지역 수출이 새해 들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1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43억 9천만 달러로 2025년 같은 달보다 29.4% 증가했습니다.
수입은 19억 9천만 달러로 17.4% 늘었고, 무역수지는 24억 달러 흑자로 42% 증가했습니다.
대구 지역의 수출은 27.5% 늘어난 7억 5천만 달러, 수입은 25.1% 증가한 5억 5천만 달러로, 2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주요 수출 품목은 화공품(87.9%)과 전기전자제품(51.9%), 자동차부품(12.8%) 증가세가 두드러졌고, 수입도 주요 공산품 중심으로 증가했습니다.
경북 지역의 수출은 29.8% 늘어난 36억 4천만 달러, 수입은 14.6% 증가한 14억 4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42.9% 증가한 22억 달러 흑자를 냈습니다.
전기전자제품(59.9%), 철강(4.7%), 자동차부품(14.2%) 수출이 증가세를 이끌었습니다.
국가별로는 대구는 중국과 미국, 동남아 수출이, 경북은 미국과 동남아, EU 수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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