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부명 경북경찰청장과 박규남 대구 동부경찰서장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했다는 의혹으로 2월 19일 직위 해제됐습니다.
앞서 공무원의 내란 가담 여부를 조사해 온 '헌법 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는 징계 요구 대상자 89명을 발표했고, 그중 28명이 경찰이었습니다.
중징계가 16명, 경징계 6명, 주의·경고 6명 등이었는데, 계엄 당시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이었던 오 청장과 경기남부경찰청 경비과장이었던 박 서장이 포함됐습니다.
오 청장은 2025년 2월, 박 서장은 2025년 12월 각각 경북경찰청장과 대구 동부경찰서장으로 부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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