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 중 검찰에 나온 '정영학 녹취록' 왜곡 논란을 두고 "(검찰의) 황당한 증거 조작"이라며 비판했습니다.
14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X에 녹취록이 조작됐다는 취지의 다른 계정 글을 올리면서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지난 5일에도 이번 항소 포기에 대해 이 대통령은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위 어르신 얘기'로 변조까지 해서 증거로 내더니"라고 올린 바 있습니다.
이번 재판에서 언급됐던 녹취록은 남욱 변호사가 정영학 회계사에게 했던 부분으로 "유씨(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가 '어떤 방법이 됐든 밖에서 봤을 때 문제만 없으면 상관이 없다. ㅇㅇㅇ 너(남욱) 결정한 대로 다 해줄 테니까'(라고 하더라)"는 내용입니다.
검찰은 'ㅇㅇㅇ' 부분을 '위 어르신들이'라 주장하며 이 표현이 이 대통령과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을 지칭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남욱 변호사는 '위례신도시'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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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11:17
2026-02-14 11:16
참 황당한 개검찰 꼭 사라져 야할 검찰이네 석열이가 누군데 확실한 증거 있어으면 이 대통령
지금까지 견디질 못해을께 뻔하다 정말 대단하고 행운스러운 인물이 이대통령 아닌가 싶다.
2026-02-14 10:04
검찰이나 석렬이나...바이든 날리면 생각나게 하네.에휴~좋은 머리 가지고 왜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