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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3월 조율"···서울·안동 거론

이정희 기자 입력 2026-02-13 11:18:41 수정 2026-02-13 11:21:20 조회수 10

한·일 정상회담이 3월 서울이나 안동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한국과 일본 정부가 조율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지지통신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3월 19일 미국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하고, 장소는 서울이나 안동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연초 한·일 정상회담을 전후해 지금까지 4차례나 차기 회담을 고향 안동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혀왔고, 이후 정부의 2차례 안동 실사에 이어 최근 부산 일본 총영사관에서도 안동에 실사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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