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기도 폐쇄와 화상 사고가 크게 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청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23개 응급실을 분석한 결과 설 연휴 동안 기도 폐쇄는 하루 0.9건으로 평소 0.5건의 1.8배 수준이었습니다.
원인은 떡을 포함한 명절 음식이 87.5%로 대부분이었습니다.
나이별로는 80대가 37.5%로 가장 많았고 70대와 10세 미만이 각각 18.8% 순이었습니다.
화상은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8.5건으로 평소 8.5건의 2.18배였습니다.
집에서 발생이 80.2%, 원인으로는 액체 60.1%, 뜨거운 증기 7.2%로 음식 준비를 하다 다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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