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가 지반 침하 사고 예방 등을 위해 관내 하수관로 주변에 빈 공간, '공동'을 조사합니다.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직경 500mm 이상인 하수관로 110여 km를 탐사했고, 2026년에는 5월까지 수성구 고산동 일원에 직경 500mm 미만 하수관로 71.98km를 확인합니다.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로 도로 아래 지반을 탐사해 누수 등으로 생긴 지하 공동이나 이상 구간을 찾고 등급에 따라 복구 작업을 벌입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반 침하 사고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복구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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