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 증가와 극심한 건조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졌다고 경고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월 10일 기준 전국 누적 강수량은 6.6mm로 평년의 22.2%에 그쳤고 특히, 영남 지역은 0.8mm로 평년의 2.2% 수준에 불과해 역대 두 번째로 적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10년간 설 연휴 평균 산불은 8.5건으로, 성묘객 실화 비율도 평소 1.4%에서 18.7%로 급증한 만큼 향불 사용과 소각 행위 금지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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