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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결혼·출산 부담 1위 '경제적 요인'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2-11 17:00:00 조회수 13

경북 저출생 정책평가센터가 도민 1,5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혼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결혼 자금이나 일자리 등 경제적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산과 관련해서는 양육비가 부담된다는 응답이 78%로, 임신과 출산에 따른 건강 위험 부담보다 3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돌봄 분야에서는 응답자의 61%가 필요할 때 자녀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고 답했고, 특히 아이가 아플 때와 방학 중에 돌봄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경북 22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25세에서 49세를 대상으로 한 이번 인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저출생 극복 대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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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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