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대입부터 적용하는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490명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는 2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원회를 열고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27학년도 490명 늘린 3,548명 선발하는 등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31학년도까지 연평균 668명 증원입니다.
늘어난 정원은 비서울권 32개 의대에서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합니다.
2030학년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설립돼 각각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면 2030학년도부터는 의대 정원이 의정 갈등 이전보다 813명 많은 3,871명이 됩니다.
국립대 의대는 정원 50명 이상의 경우 2024학년도 입학 정원 대비 증원율이 30%를 넘지 않도록 했고, 정원 50명 미만 소규모 국립대 의대는 100% 상한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사립대 의대는 정원 50명 이상 대학은 20%, 50명 미만 의대는 30%의 상한을 적용합니다.
지역의사전형으로 뽑는 인원은 재학 기간 정부 지원을 받고 졸업 뒤에는 지역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0년간 복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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