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월 대구·경북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대구·경북 상장법인 123곳의 시가총액은 127조 3,413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24.2%, 24조 8,524억 원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14조 8천억 원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금속과 일반 서비스 업종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의 한화시스템은 한 달 새 주가가 73% 넘게 오르며 시가총액이 7조 5천억 원 이상 증가해 증가액 1위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대구 소재 에스앤에스텍의 시가총액이 9,110억 원 늘어나 지역 코스닥 종목 가운데 증가액 1위를 차지했습니다.
투자 열기도 크게 달아올랐습니다.
대구·경북 지역 투자자의 1월 거래대금은 10조 9,306억 원으로, 전월보다 80.9% 급증했습니다.
개인 투자자 거래대금이 4조 6,116억 원 늘어 79.5%의 성장세를 보였고, 기타 법인 104.1%(1,895억 원), 금융투자 165.1%(694억 원) 등 대부분 투자 주체의 거래대금이 급증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혁신성장센터는, 전체 시장 대비 대구·경북 상장사의 시가총액과 지역 투자자 거래 비중은 각각 2.6%, 0.9%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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