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을 앞두고 국학진흥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설날 차례는 제사와 다르며 차례상은 함께 먹는 명절 밥상으로 차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국학진흥원은 조선 선비들은 차례를 새해 초하루에 술과 음식을 올리는 것으로 지냈고 주자가례에도 차례는 '제례편'이 아닌 일상의 예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주자가례의 차례상에는 술과 차, 제철 과일 정도, 주요 종가의 차례상도 간소하게 차려진다며 의례용 음식 대신 가족들이 함께 먹는 명절 밥상으로 차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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