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한길 씨와 부정선거 공개 토론을 하기로 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전 씨에게 토론 때까지 무사하라며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2월 9일 YTN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전한길 씨가 학계 등에서 동반할 3명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지만, 아마 찾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부정선거를 믿는 분들이 꽤 많으니까 그들 중 몇 분을 데리고 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1 대 1로 해도 좋고 1 대 100도 괜찮다고 그랬다. 왜냐하면 부정선거는 완전히 말도 안 되는 소리이기 때문에 이걸 뭐 100명이 한다고 그래서 논리가 생기겠냐?"라고 지적했습니다.
'전한길 씨가 이 대표에게 국회의원직을 걸라고 했다'라는 물음에 이 대표는 "전한길 씨는, 내가 동탄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해 제가 바로 고소했다"라며 "전 씨가 이준석이 부정선거로 당선됐다는 증명만 하면 이준석은 의원직이 박탈된다"라고 답했습니다.
'공개 토론이 부정선거를 부각한 것 아니냐?'라는 물음엔 "민경욱 이런 네임드 부정 선거론자가 선고 소송을 제기했던 거 포함해서 126번인가 선고 소송했는데 다 졌다. 그런데도 이분들이 대법원판결도 부정하고 있기에 이분들이 얼마나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는지를 대중이 알도록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경찰 조사를 앞둔 전 씨에게 "(구속되면) 토론을 못 하게 되니까 훌륭한 변호사들과 함께 적극적인 방어권을 행사해 25일 토론까지는 무사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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