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6일 오후 4시 58분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5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건물 안에 자동차 범퍼 등 불에 타는 물질이 많아 잔불 정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과 사물실 등 건물 2개 동안 전소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때 화재 현장 주변에 많은 연기가 퍼지면서 칠곡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하라는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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