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국제공항이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의 탑승교를 잇는 '스윙 브릿지'를 만들어 이용객 불편을 줄이고 공항 운영 효율을 개선합니다.
길이 63m, 총면적 127㎡로 조성된 연결 통로는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2월 23일부터 운영됩니다.
대구공항은 "항공편이 집중되는 시간대 탑승교가 부족해 이용객 대기 시간이 늘고 항공기 정시 운항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스윙 브릿지 도입으로 탑승교 간 유연한 운영이 가능해져 전반적인 운영 개선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공항은 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짐 배송 서비스 운영 시간을 기존 오전 6시에서 오전 5시로 당겨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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