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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대구 지하철 참사 23주기 앞 희생자 추모 공간 운영

손은민 기자 입력 2026-02-06 10:20:53 수정 2026-02-06 10:28:48 조회수 11

사진 제공 2·18안전문화재단

2·18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23주기를 앞두고 2월 11일부터 8일 동안 중앙로역 지하 2층 '기억 공간'에 희생자를 위한 추모 공간이 운영됩니다.

추모 공간을 찾는 시민은 누구나 희생자에게 헌화하고 추모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한편, 참사 유가족들은 오는 11일 시립묘지에서 무연고 희생자에 참배하고, 참사가 일어났던 18일 오전 9시 53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추모탑 앞 광장에서 추모식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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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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