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가구가 다인 가구에 비해 조기 사망 위험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 1인 가구 244만 명과 영국 1인 가구 50만 명을 연구한 결과 65세 전 조기 사망 위험은 다인 가구에 비해 한국은 35%, 영국은 43%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흡연자 1인 가구의 조기 사망 위험은 한국은 2.6배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망 위험 증가에는 경제적 요인, 외로움과 우울 등 심리적 요인, 흡연과 비만 등 생활 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는데, 이 가운데 소득 수준이 가장 큰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1인 가구 사망 위험은 금연과 금주, 규칙적 운동 등의 생활 습관을 실천하면 조기 사망 위험은 44%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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