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공화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다주택자 관련 발언을 두고 "이재명 정권의 마귀 같은 부동산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2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다주택자에게 전쟁을 선포하는 듯한 발언을 하더니 이제 '마귀'라는 단어도 썼다"라며 "이재명 정권 들어서서 치솟고 있는 집값의 책임을 다주택자와 국민에게 전가하고 있는 느낌이다.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야말로 마귀 같은 정책"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 중 제대로 시장에서 작동한 것이 무엇이 있나? 재탕 삼탕 같은 공급 대책은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라며 "얼마나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대책이 궁핍했으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중단 카드를 꺼내서 승부를 겨루려고 하냐?"라고 따졌습니다.
조 대표는 "이재명 청와대에 있는 비서관 이상 56명 중 12명이 다주택자이다. 경실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65명 중 25명이 다주택자이다"라며 "지금이라도 이재명 정권은 마귀 같은 부동산 대책을 즉각 중단하라"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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