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씨 일가 양평 특혜 의혹 관련 재판이 3월로 연기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제35 형사부는 2월 3일 예정했던 양평 공흥지구 특혜 관련 김씨 일가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등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3월 3일로 연기했습니다.
특검 팀의 사무실 이전 등으로 증거 기록 복사가 늦어지는 등 피고인 측이 기일 변경을 요청했고, 재판부가 받아들였습니다.
국정농단 특검 측은 2017년쯤 양평군수이던 김 의원이 김씨 일가로부터 양평 공흥지구 개발부담금 관련 청탁을 받고 직원들에게 지시해 개발부담금을 축소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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