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겠다며, 다주택자들을 향해 마지막 탈출 기회라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월 3일 아침 자신의 SNS에 보수·경제 언론들이 다주택자들을 피해자처럼 묘사하며 사실상 양도세 중과 유예를 압박하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 얻겠다는 수십만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까우신 분들께 묻는다. 이들로 인한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수백만 청년들의 피눈물은 안 보이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그 엄중한 내란조차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인데 명백한 부조리 부동산 투기 하나 못 잡겠는가"라며 "협박, 엄포가 아니라, 모두를 위해 필요하고 유용한 일이어서 권고하는 것이다. 이번이 마지막 탈출 기회"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한 시간여 만에 '양도세 중과 부담···강남 매물 늘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연이어 공유하며 "버티는 것보다 파는 것이, 일찍 파는 것이 늦게 파는 것보다 유리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해당 기사는 강남 3구·한강 벨트 중심 아파트 매물이 최근 한 달 사이 10%가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통령의 의지가 매우 강한 만큼 불안감을 느낀 다주택자들이 매도를 선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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