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방보훈청이 경북 성주군에 있는 이승희 생가를 이달의 현충 시설로 선정했습니다.
성주 출신의 성리학자 이승희 선생은 1907년 지역에서 국채보상운동을 이끌었고,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와 세계 각국 정부에 편지를 보내는 등 국권 회복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1908년 러시아로 망명한 뒤 만주에 한인 독립운동 기지인 한흥동과 한일공교회를 창립했습니다.
정부는 이 선생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77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고, 국가보훈부에서는 그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2015년 그의 생가를 현충 시설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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