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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총 다음 회장 선거 2월 26일···강정선·이치우 2파전 예상

이태우 기자 입력 2026-02-08 10:00:00 조회수 55

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구예총의 차기 회장 선거가 26일 열립니다.

대구예총은 선거 공고를 통해 2월 26일을 투표일로 정했고 11일에 후보자 등록을 받습니다.

출마 의사는 강정선 대구예총 수석부회장과 이치우 전 대구음악협회장이 밝혔습니다.

차기 회장은 9개 소속 협회가 추천한 대의원 10명씩 모두 90명이 투표를 결정합니다.

다만 대구미술협회의 투표 자격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대구미협이 1월 한국미술협회로부터 '사고지회' 지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대구예총은 대구미협의 선거 참여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19일에 결정합니다.

대구예총은 지역 문화예술 단체 9개가 모인 조직으로, 건축가회·국악협회·문인협회·무용협회·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연극협회·연예협회·음악협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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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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