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월 3일 0시 20분쯤 경북 의성군 단촌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2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물탱크 열선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는데, 경찰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월 2일 밤 8시 40분쯤에는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경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주택과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연탄재 처리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으며, 경찰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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